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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체로 흐림…남부지방 내일까지 최대 100㎜ 비2022.08.16 | 매일경제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고속버스터미널 앞에서 우산 쓴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16일 화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북한에서 남하하는 정체전선(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날 수도권 등을 중심으로 내리던 비가 남부지방 등으로 확대되겠다. 전주 등 전북 6개 시군과 충남 논산에는 호우 경보가...
[물폭탄 보험 보상은④]침수 건물·농작물 피해는 어떻게?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2022.08.15 | 뉴시스
수해로 물건을 잃어버렸거나 도난당한 경우에 대해선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없다. 1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8일부터 12일 오전 6시까지 주택 파손·침수 등의 피해를 본 이재민은 1490여 명, 일시 대피한 사람은 4800여 명으로 집계됐다. 호우로 인한 농작물 침수 면적은 여의도 면적의 3배인 878ha(878만㎡)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축 8만6500여 마리가 폐사했고, 주택·상가 3800여 동이 피해를 봤다....
"OO때문에…" 英 템스강에서 벌어진 사상 초유의 일2022.08.15 | 매일경제
것”이라고 말했다. 심각한 가뭄에 영국 환경부 장관 조지 유스티스(George Eustice)는 수도 회사를 대상으로 호스 파이프 사용을 규제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지난 6일 선데이 텔레그래프(Sunday Telegraph) 기사를 통해 “수도 회사들이 전례 없는 가뭄에 맞서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책임 있는 조치를 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장관의 호소에 따라 수도 회사들이 호스 파이프를 사용해 정원에 물을 뿌리거나...
폭염, 가뭄에 독일 '라인강' 바닥 드러내…유럽 물류 마비 위기2022.08.14 | 매일경제
물이 많이 빠져 수온이 평소보다 빠르게 올랐다고 전했다. 그런데도 프랑스 정부는 에너지가 부족해 이 규제를 일시적으로 규제를 완화시켰다. 유럽연합(EU) 공동연구센터 소속 안드레아 토레티는 "지난 500년 동안 2018년의 가뭄과 비슷한 다른 사건은 없었는데 올해는 더 안 좋은 것 같다"라며 "앞으로 3개월 동안 건조 상태가 지속될 위험이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효과적인 완화 조치가 없으면 유럽 전역에서...
70년만의 가뭄에 유럽 쑥대밭…내년에도 전세계 곳곳 기상격변2022.08.14 | 매일경제
만에 찾아온 가뭄에 이미 유럽 국가들은 비상이다. 프랑스 정부는 지자체 101곳 중 93곳에 가뭄주의보·경보를 발령했다. 프랑스는 지난 6월부터 강수량이 예년 대비 절반으로 뚝 떨어진 가운데 최고기온이 40도에 달하는 폭염이 찾아왔다. 국제 농업 정보업체인 스트래티지 그레인스에 따르면 올해 프랑스의 밀 수확량은 5% 이상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농산물의 18%를 공급하는 프랑스는 중국 인도 러시아 미국에 이어...
기재차관 "수해지역 재난대책비·예비비 등 가용재원 활용 신속 지원"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2022.08.12 | 뉴시스
또 "수해복구계획이 확정되는대로 재난대책비, 기정예산 이·전용, 예비비 등 가용재원을 활용해 복구비를 신속하게 지원토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군포=뉴시스] 김종택기자 = 수도권 등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11일 오후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저지대 주택가에서 육군 제51보병사단 예비군지휘관과 상근 예비역들이 복구작업 지원에 나서 침수가구 집기류 등 폐기물을 처리하고 있다. 2022.08.11....
비는 그쳤는데…충주댐 유입량 계속 증가 '제한수위' 넘어2022.08.12 | 뉴스1
충북지역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가운데 충주댐 강우 유입량이 계속해 늘고 있다. 11일 수자원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 기준 충주댐 강수 유입량은 초당 7166톤이다. 낮 12시에는 초당 5489톤이었다. 충주댐은 지난 9일 오후 9시부터 이날 오후 10시까지 초당 2000톤의 물을 방류하고 있다. 현재 수위는 138.69m로 홍수기 제한수위 138m를 넘겼다. 충주댐은 유입량 증가에 대비해 초당 5000톤을 방류할 수 있는 상태다....
한화진, 전국 다목적댐 홍수조절 점검…댐-하천 디지털트윈 현황도 살펴2022.08.11 | 뉴스1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1일 최근 집중호우에 대응한 댐 방류 등 전국 다목적댐의 홍수조절 상황과 최신 기술 기반의 댐-하천 디지털트윈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대전에 위치한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이같은 상황 점검에 나섰다. 수자원공사에서는 현실세계와 동일한 3차원 가상세계에서 유역 전반의 홍수 영향을 사전에 모의할 수 있는 디지털 복제물(트윈) 시스템인 댐-하천 디지털...
'제한 수위' 소양강댐 2년만에 수문개방해 한강 방류…초당 435t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2022.08.11 | 뉴시스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11일 오후 시민들이 강원 춘천시 소양강댐이 보이는 야산 중턱에서 2년 만에 수문을 열고 한강으로 방류하는 소양강댐의 광경을 지켜보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는 한강홍수통제소의 방류 승인을 받고 초당 435.73t의 물을 방류했다. 2022.08.11. photo31@newsis.com[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 소양강댐지사가 관리하는 다목적댐인 소양강댐에서 2년 만에 수문 5개를...
한국 '물폭탄', 유럽은 폭염·가뭄…지구 온난화로 지역差 커져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2022.08.11 | 뉴시스
지난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대 도로가 침수돼 차량이 잠겨 있다. 2022.08.08.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임하은 기자 = 중부지방을 덮친 115년만의 기록적인 폭우로 국내에서 11명이 사망하고 8명이 실종된 가운데, 유럽 전역에서는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기승을 보이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기후위기로 인한 이상기후가 이어지는 모습인데, 기후 전문가들은 지구온난화가 심화되면 전례없는 폭우와 폭염이 가속화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