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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여행] 파란 바다 속 이국적 매력을 지닌 오동도!

  • 작성자 | 이보영
  • 작성일2017-09-13

오동도 가보셨나요~?

오동도여수시에 위치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관광지로 지정된 아름다운 섬으로,

서방파제를 이용하여 걷거나 자전거로도 편하게 출입할 수 있고,

반나절이면 다 둘러볼 수 있는 작은 섬입니다.

멀리서 보면 섬모양이 오동잎처럼 보이고 오동나무가 많아오동도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빨강동백꽃 군락지로도 매우 유명한 섬입니다.




오동도 들어가기 전에 지나가다가 이뻐서 찍었습니다!

여수 빨강등대로 유명한 하멜등대와 야경이 그렇게 예쁘다는 여수 케이블카입니다.

여기서 Tip~~~

여수시에서 운영하는 자전거인 u바이크 무인대여소가 여수시 전체에 위치하고 있어서,

여수여행 시 이용하면 매우 편리할 거 같습니다.(2시간에 단돈 천원 WoW~~~)

저는 자전거를 타고 오동도에 들어와서,

오동도 안에 있는 대여소에 반납하고 뚜벅이로 돌아다녔습니다.

걷기 귀찮다! 하신 분은 오동도를 전반적으로 도는 동백열차를 타고 구경하시면 됩니다!

(동백열차 편도 성인800, 청소년 600, 어린이 500)

들어가는 입구에는 모터보트유람선도 탈 수 있으니 시간이 있으신 분들은

배를 타고 남해바다를 즐기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자 이제 오동도 사진을 구경해 볼까요~?




오동도에 놀러오는 관광객들을 반기는‘ODONGDO’입니다.

영어로 적으니 동글동글해서 귀여워 보여요 ㅎㅎ





오동도 입구로 들어오면 바로 보이는 분수대입니다.

분수와 함께 음악도 흘러나와 시원한 분수를 바라보며 잠시 쉬어갑니다~





섬 중앙에는 등대가 있고, 둘레를 따라서 바다로 내려갈 수 있는 길도 있습니다.

등대에 올라가면 오동도와 바다를 함께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바닷길을 따라 걷는 중 절벽에 누군가 동백꽃으로 하트를 만들어놨습니다.

절벽에 부딪혀 부셔지는 파도가 무서웠지만, 저도 한컷~!

누군가의 손재주로 아무것도 없던 절벽이 많은 사람들의 포토존이 됐네요~~^0^




잘 꾸며져 있는 오동도 산책로를 돌아다니다보면

심심치 않게 빠~알간 동백꽃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동백꽃 군락지~등대전망대~웰빙공원은 한국의 아름다운길 100선에 선정됐다고 합니다!

또한 임진왜란 때,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오동도에 최초로 수군 연병장을 만들어, 이곳의 이대로 화살을 만들어 왜군을 크게 무찔렀다고 하는데요~

이쁘기만 한 게 아니라 역사적 내용도 함께 있는 섬이네요!

여수에 오시면

빨간 동백꽃이 맞이하는 섬,

4계절 이국적인 모습으로 아름다운 섬,

오동도를 꼭 놀러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