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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여행] 태국. 안다만 해의 매력에 빠지다

  • 작성자 | 김현진
  • 작성일2017-09-13

태국은 안다만 해를 끼고있는 동남아시아의 나라로

몇 안되는 입헌 군주제를 시행하고 있는 나라중 하나죠.

태국의 수도는 방콕이고 환율은 100바트에 3300원에 해당하여 저렴하고 풍족하게 다녀올 수 있는 여행지 인데요, 저는 잘 알려지지 않은 도시 뜨랑과 방콕 여행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안다만 해의 매력에 빠져 보시죠


1) 뜨랑




뜨랑은 타이 남부에 위지한 도시로 방콕으로부터 남쪽으로 840.3km떨어진 해안도시로 파타야에서 밑으로 내려오다보면 만나실 수 있는 생소한 도시입니다.

방콕에서 국내선을 타고 뜨랑에 내릴수 있고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여행지라 동네 주민들이 지나다니면 신기한 눈으로 바라보며 사진을 찍는 등 본인이 사진을 찍히는 생소한 경험을 할 수도 있는 한적하고 인간적인 도시입니다.

공항에 내리면 시외버스 터미널 보다도 작은 공항크기에 한번,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에 한번 놀라며 뜨거워서 뜨랑인가? 하는 생각도 잠시 할 수 있습니다.

뚝뚝이나 택시같은 교통편이 불편하기 때문에 오토바이 렌트를 추천드립니다.


2) 팍맹(PAKMENG)선착장






안다만 해를 누리고 싶다면 뜨랑 시내에 있는 여행사에서 예약을 하면 됩니다.

제가 신청했던 투어는 4 Island tour였는데 네 개의 섬을 돌며 스노쿨링도 하고 칠흙 같은 동굴을 지나야만 나오는 프라이빗한 해안, 태국음식도 즐길 수 있는 투어였습니다. 여러 가지 해양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데, 모든 해양 스포츠는 이 팍맹 선착장에서 시작하게 됩니다. 프라이빗한 해변들과 낯선 바다의 정취에 빠지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주의사항은 스노쿨링시 발밑에 있는 성게를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성게와는 달리 가시가 40cm에 육박하고 찔리면 끔찍한 고통과 가시 박힘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본인은 성게에 두 군데 찔려 고통을 경험했습니다.



3) 뜨랑 오토바이 투어




뜨랑은 뚝뚝이나 택시가 없기 때문에 오토바이나 렌트카를 추천합니다.

인구가 많이 없고 조용하고 한적한 도시기 때문에 발길 닿는대로 떠나 보는것도 좋으며 태국은 아침을 사먹는 문화가 있기 때문에 아침일찍 반짝! 하고 여는 아침식당들, 해안가를 끼고 있는 식당에서 바다를 보며 태국맥주 을 먹거나 새로운 해변을 찾아 떠나보는 것 모두 잊지못할 추억이 될 것입니다.

주의할 점이 있다면 바르는 모기약을 상비할 것과 주유소가 있지만 주유가 안되는 주유소도 많기 때문에 기름을 꼭! 확인 할 것을 당부 드립니다.

저는 아무도 없는 길가에서 기름이 나가서 오토바이를 끌고 오다가

천사같은 태국 커플이 기름을 사서 넣어줘서 살아돌아 올 수 있었습니다.


(나의 발이 되어준 야마하 935)


3) 방콕

방콕은 태국의 수도이자 대표적인 관광지 이기 때문에 사진으로 나타내 보겠습니다.




(방콕의 주말 시장 짜뚜짝 시장-규모가 굉장히 크고 볼거리가 많습니다)




(새벽사원-강을 건너 있는 새벽사원 여성분들은 짧은바지는 안됩니다)



(디너 크루즈-강변을 따라 있는 사원들과 전통무예, 만찬까지 한번에 즐길수 있습니다)

뜨랑과 방콕에 머무른 시간은 같았으나 뜨랑을 강조했을만큼 인상깊은 여행지 였습니다. 한적하고 새로운 것을 개척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강력추천!

사실 혼자만 알고 싶은 도시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