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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야기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백 곳의 물줄기가 모이는 내

백천
어디가 시작이고 어디가 끝인지 분간하기 어려울만큼 백천계곡은 구불구불하고, 연이은 봉우리는 장광 80리에 이릅니다.
의상봉·쌍선봉·망포대·신선대 등의 수많은 봉우리들과 봉래구곡·가마소계곡·구시계곡 등 셀 수 없이 많은 계곡들이 있는데 이러한 계곡의 물줄기들이 모이는 곳이 바로 백천입니다.

많은 계곡 중에서 백천을 대표하는 계곡은 신선대와 신선샘에서 발원하여 대소·직소폭포·분옥담·백천을 달려 해창앞 바다로 빠지는 ‘봉래구곡’입니다. 변산8경 중 1경에 꼽히는 이곳의 직소폭포는 30m 높이에서 힘찬 물줄기가 쏟아지는데, 그 모습이 장관을 이룹니다. 바로 아래서 보면 마치 하늘에서 바로 물이 떨어지는 듯하고 물줄기에 떨어져 고이는 둥근 웅덩이는 깊이를 알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웅덩이를 돌던 물이 넘쳐 바위를 타고 흐르다 분옥담을 이루고 다시 선녀탕으로 고이는 300여m의 구간이 가히 절경이라 부를만 합니다.
이 물은 그 아래로도 기암괴석과 푸른 솔숲을 끼고 크고 작은 웅덩이를 이루면서 부안댐까지 흘러듭니다.
하천지도
주변정보
매창문화제 | 매년 4월 말조선시대 여류시인 매창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모제례, 매창시 낭송 및 국악공연, 사진전, 매창 시화전, 전국 주부 백일장, 전북도 무형문화재 시연, 다도체험 운영위도띠뱃놀이 | 매년 정월 초사흗날중요무형문화재 제82-3호로 매년 정월 초사흗 날 어민들의 풍어와 마을의 평안을 기원하는 공동제의로, 제의의 마지막에 띠배를 바다에 띄워 보내서 ‘띠뱃놀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