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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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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야기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은어와 재첩의 고장

섬진강 하류
광양에서 하동으로 넘어가는 2번국도 탄치고개를 넘으면 금빛 고운 모래강변에 있는 하동송림은 강과 자연, 인간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입니다. 섬진강 하구에서 강을 거슬러 올라가 화개장터까지의 물길을 ‘하동 포구팔십리’라 하는데, 대나무밭과 흰 모래와 소나무가 어울린 풍경이 노래로 만들어져 불릴 정도로 유명한 곳입니다.

섬진강이라는 어원은 고려말 혹은 임진왜란 때 왜병들이 쳐들어 오는데 우리 군사들이 쫓겨서 섬진나루에 이르러 보니 건너야 할 배가 없어 곤경에 처하였습니다. 그 때 두꺼비 수백만 마리가 강에서 떠올라 다리를 놓아 우리 군사들이 다 건너게 도와주고, 왜병들이 건너기 시작했을 때 등에다 태운 채 모두 강물속에 들어가 버려 왜병들이 빠져 죽었다고 전해집니다. 이로 인하여 두치강(豆恥江)이라 불렀던 것을 두꺼비(蟾)강이라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하천지도
주변정보
심청축제 | 매년 10월 경심청의 효 사상과 효 교육을 주제로 곡성군에서 주관하는 심청가 한마당 등의 축제명장목화축제 | 매년 8월~9월목화와 깨끗한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목화관련 제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