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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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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야기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물, 불, 빛의 도시

진주 남강
남강은 낙동강의 지류로 남덕유산에서 발원한 남계천과 함양의 위천이 합쳐져 진양호로 흘러든 뒤, 진주시내를 가로질러 창녕군에서 낙동강에 합류됩니다.

남강댐 건설 전에 문화재 발굴 현장인 대평면 대평리에서는 청동기시대의 유적인 농경지와 주거지가 대규모로 발굴되어 금강변의 부여 송국리 유적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청동기 유적지로 밝혀졌습니다.
이곳은 삼국시대에는 백제의 거열성에 속하였던 곳이며, 특히 남강변의 절벽위에 높아 솟아있는 천혜의 요새인 진주성은 임진왜란 당시 3대 대첩지의 하나로 1592년 1차 진주성 전투에서 김시민장군이 3,000명의 병력으로 10배나 많은 적의 군사를 격파한 민족의 성지이며 1593년 2차 진주성전투에서는 7만의 민·관·군이 적을맞아 장렬히 전사하였고, 이때 의기 논개가 왜장을 껴안고 투신하여 충절을 다하였던 의암 바위가 지금도 남강변에 남아있습니다.

역사·문화·예술의 도시 진주 한가운데로 흐르고 있는 남강변에는 천년광장·야외공연장·기념비·조형물·죽림숲 등 문화공간이 조성되어 있어 문화예술도시의 면모를 웅장하게 나타내고 있고, 친자연형으로 가꾸어진 남강둔치는 시민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는 도심속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하천지도
주변정보
진주남강유등축제 | 매년 10월1일~10월12일진주대첩의 호국충절과 소망의식의 상징으로 유등을 띄우면서 비롯된 행사진주전국민속소싸움대회 | 논개제, 개천예술제 기간신라가 백제를 이긴 건승기념잔치에서 비롯되었으며 진주의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각광받는 행사개천예술제 | 매년 10월3일~10월10일지방문화예술행사의 효시(1949년)로써 예술경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 개최진주논개제 | 매년 5월 넷째주 금~일임진왜란 당시 진주성에서 순국한 논개를 기리기 위한 의암별제와 교방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