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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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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야기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한강의 발원지

검룡소
한강의 발원지로 태백시 삼수동 금대봉골에 있습니다. 옛날 서해 바다에 살던 이무기가 용이 되고자 한강을 거슬러 올라와 가장 먼쪽의 상류연못을 찾아 헤메다 검룡소에서 용이 되려고 수업을 했다는 전설이 서려있는 곳입니다.

한강의 발원지로는 옛부터 오대산의 우통수로 알려져 왔으나, 1987년 국립지리원에 의해 검룡소가 최장 발원지로 인정되었습니다. 이 물은 골지천·조양강·영월의 동강을 거쳐 단양·충주·여주로 흘러 경기도 양수리의 두물머리에서 북한강과 만나고, 하에서 임진강과 합쳐져 조강을 이루어 서해바다로 흘러 들어갑니다.

남한강은 죽령·계립령(하늘재)·소백산을 넘어온 신라가 강물을 타고 한강지역으로 들어오던 길로, 영춘의 강변에는 고구려의 온달장군이 전사당한 온달산성이 남아있습니다. 특히 조선시대에는 영남지방으로부터 문경세재를 넘어온 사람들과 정선의 아우라지로부터 뗏목을 타고 내려온 사람들이 남한강 물줄기를 따라 서울로 들어왔습니다.
하천지도
주변정보
한강대제 | 매년 8월 첫째주 일요일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에서 국토의 뿌리땅인 태백의 의미를 되살리고, 물의 중요성과 환경보존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