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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야기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낙동강의 발원지

황지연못
태백 시내 중심지에 있는 황지공원의 커다란 비석 아래 깊이를 알 수 없는 둘레 100m의 웅덩이에서 하루 5,000㎥의 물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황지는 태백시에 소재한 낙동강의 발원지로 욕심 많은 황부자에 대한 전설이 남아있습니다. 옛날에는 하늘못이라는 의미로 천황이라 했고, 황지라고도 했습니다.

태백산은 백두산으로부터 개마고원을 타고 내려오는 한반도의 등줄기인 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잡은 곳으로 그 정상에는 신라시대에 하늘에 제사를 드렸던 천제단이 남아있습니다. 신라시대에 다섯 방향의 중요한 산인 토함산·지리산·팔공산·계룡산 등 오악에 제사를 지냈는데, 그 중에 북쪽에 해당하는 북악으로 예부터 민족의 명산으로 여겨왔습니다.

또한 신라시대 4독(四瀆)이라하여 사방의 강물에 제사를 지냈는데 그중에 하나인 황산하는 신라와 가야문화를 잉태한 낙동강으로 그 발원지인 황지는 하늘인 천황으로 불리워졌으며 천·지·인을 상징하듯이 상지·중지·하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하천지도
주변정보
태백산눈축제 | 매년 1월~2월 경태백산 당골광장과 황지연못에서 열리며, 눈을 주제로 한 눈조각전이 백미태백산쿨시네마페스티벌 | 매년 8월경태백산도립공원 당골광장 및 주요 관광지 등 시내 일원에서 열리는 영화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