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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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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야기

한국의 아름다운 하천 100선

솟는 샘

주천강
옛날 주천면에는 양반이 잔을 대면 청주가 솟고, 천민이 잔을 대면 탁주가 솟는 바위샘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양반 복장을 한 천민이 잔을 들이 댔으나 탁주가 솟아나 샘을 부숴버렸고, 이후 샘에서는 맑은 물만이 흘러나와 주천강이 되었다고 합니다.

시인 신경림은 주천 강변 요선암의 마애불상이 밤마다 몰래나와 주천강에서 논다고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주천강은 평창군·횡성군·홍천군의 경계에 있는 태기산(1,261m)에서 발원해 횡성군 강림면과 영월군 수주면·주천면을 거쳐 서면 신천리에서 평창강과 만나 서강으로 이름을 바꾼 뒤 다시 동강과 만나 남한강이 됩니다.
하천지도
주변정보
계곡축제 | 매년 8월여름 휴가철을 맞아 영월군 수주면 무릉리 요선정 및 법흥천 일원의 맑고 깨끗한 계곡에서 가재잡기·꺽지 낚시·민물고기 잡기 체험을 통하여 자연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행사꼴두바우축제 | 매년 8월~9월꼴두바우 서낭제를 시작으로 주민 한마당 노래잔치·참숯 바베큐 잔치·장작 윷놀이 대회·중석 고비놀이 재현·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주민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