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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장 물과 재해

우리를 위협하는 물

인류의 삶을 위해 없어서는 안 되는 물!
그러나 물이 항상 이롭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1998년 이후 10년간 자연재해에 따른 재산 피해액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도 물에 의한 자연재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자연재해 중에서 가장 큰 피해를 주는 것은 태풍이고 그 다음이 호우입니다. 모두 강우로 인해 발생하는 재해입니다.


물로 인한 자연재해

물로 인한 재해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홍수,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제방 위로 넘쳐서 경작지나 주거지로 흐르는 것을 홍수라고 합니다.
가뭄, 비가 오랫동안 내리지 않아 농작물들이 시들고 먹을 물이 부족해지는 현상을 가뭄이라고 합니다.
태풍, 중심 최대풍속이 17m/s 이상인 폭풍우를 동반하는 열대성 저기압을 태풍이라고 합니다.
해일, 해저 지각운동의 영향으로 바다에 충격파가 발생하게 되면 파도가 사방으로 퍼지면서 육지해안까지 밀려오는데 이것을 해일이라고 합니다.
폭설, 겨울철에 만들어진 강한 비구름으로 많은 눈이 내리는 것을 폭설이라고 합니다.


도시화와 집중호우

집중호우란 짧은 시간 동안 좁은 지역에서 많은 양의 비가 내리는 것을 말합니다.
도시화된 지역이 넓어지면 도시를 덮고 있는 콘크리트와 아스팔트 포장지역이 늘어나게 되지요. 흙에는 물이 스며들 수 있지만 콘크리트와 아스팔트에는 물이 스며들 수 없어서, 많은 양의 비가 지표면을 흐르다가 우수관을 통해 하천으로 보내지게 되요. 하천물이 갑자기 불어나면 이 물은 다시 우수관이나 하수관을 통해 도시로 역류하여 도시가 물에 잠기게 되는 거죠. 이런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친환경 도시를 만들어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해야 합니다.


물과 더불어 살기

물에 의한 자연피해 최소화 방법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홍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강 주변에 제방 쌓기, 하구둑 만들기, 저수지 조성 등의 방법이 있습니다. 저수지 등의 수리시설을 확보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기후변화를 예측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춘다면 가뭄으로 인한 피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성난 물을 잠재우려면 물과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인공 숲이나 인공습지를 만들어 땅이 물을 품고 있도록 하고 물이 스스로 흐르도록 해야 합니다.


지속 가능한 수자원개발

연강수량의 70%가 여름철에 집중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물에 의한 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댐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댐 건설에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지속 가능한 수자원개발은 홍수나 가뭄 등의 자연재해로부터의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줌과 동시에 녹색공간과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해 줌으로써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합니다. 또한 환경과 생태계 질서의 교란을 최소화하면서 경제성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는 건설을 추구하게 되면 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달성할 수 있어 다음 세대에게 건강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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