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생활

물과 생활 K-water

  • 로딩중
  • 홈 >
  • 물과 생활 >
  • 물백과사전

물백과사전

가이벤-헤르츠베르그 법칙 [Ghyben-Herzberg’s law] 편집

※ 편집을 누르시면 해당 부분의 편집화면이 활성화 됩니다.

요약 편집

해안이나 도서지역에서는 불압지하수가 지하 심부의 염수 위에 떠있는 렌즈형태의 담수체를 형성하는데 이와 같은 지하수위와 렌즈형 담수체의 두께 사이의 관계

상세설명 편집

해안지역에 존재하는 불압대수층으로 해수가 침투하는 경우, 해수는 담수보다 무겁기 때문에 대수층의 하부로 밀고 들어오게 되어 대수층의 지하수는 다음의 그림과 같은 분포를 보이게 된다.



이렇게 염수 위에 떠 있는 렌즈(Lens) 형태의 담수지하수를 가이벤-헤르츠베르크 렌즈로 부르는데, 이는 지하수위와 렌즈형 담수체의 두께 사이의 관계를 알아낸 두 유럽 과학자의 이름을 딴 것이다.
해안지역의 불압대수층 속에 해수가 침입하고 지하수와 해수의 경계면이 명확하게 형성되어 있는 경우 임의의 지점에서 해수면에서 불압지하수면까지의 고도를 h, 해수면에서 경계면까지의 깊이를 H라 표시한다. 경계면에서 지하수 정수압(靜水壓)과 해수정수압이 평형을 이루고 있다고 보면 다음의 관계법칙이 성립됨을 알 수 있으며, 이를 가이벤-헤르츠버그 법칙이라고 한다



이 식에서 ρ는 해수밀도, ρo는 지하수밀도를 말한다. 지하수밀도와 해수의 밀도를 각각 1과 1.025라고 가정하고 위의 관계식에 대입하면 H는 h의 약 40배가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해수면 위 1m 고도에 담수면을 유지하려면 정수역학상 해수면 아래에 약 40m의 담수가 필요하다. 만약 집수(集水) 우물 주위에 담수의 원추형 저하곡선(低下曲線)이 있다면 1m의 수위 저하에 대하여 40m의 높이까지 염수가 올라올 것이다. 이 때문에 태평양의 하와이에서는 수위 저하가 적은 수평담수 우물을 이용하기도 한다. 제주도도 이 원리에 의해서 용천이 형성되고 있다.

관련정보 편집

  • 카테고리
  • 연관어  
  • 동의어  
  • 북한용어
  • 참조
  • 작성자전북대학교 김현수, 이우동, 한국자원경제연구소 고일원

추가이미지

Last updated 2016-04-15

목록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시면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겠습니다.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
0/4000 bytes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