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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라민 처리법 [chloramine treatment]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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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편집

클로라민을 이용하여 세균 및 바이러스를 살균 처리하는 방법

상세설명 편집

주입되는 염소가 물속에서 암모니아성 질소 등과 반응하여 클로라민 등의 염소 화합물이 되어 잔류하는 염소를 이용하여 수중의 미생물을 살균처리하는 방법이다. 암모니아가 존재하는 수중에 염소를 주입하면 염소(유리잔류염소, HOCl)는 pH, 암모니아 양, 온도에 따라서 아래 식과 같은 반응을 거쳐 결합잔류염소(클로라민)를 형성한다.







위 식에서처럼 암모니아와 염소가 결합하여 형성된 NH2Cl, NHCl2, NCl3을 결합잔류염소라고 한다. NH2Cl, NHCl2, NCl3는 물의 pH, 암모니아의 양 및 온도에 따라서 결정된다. 결합 잔류염소는 세균의 소독력은 약하지만, 소독 냄새가 없고, 소독 지속력이 길기 때문에 상수배관 등에서 자라나는 세균 등을 억제하기 위해 현재 많은 정수장에서 이용 중이다. 또한 결합염소처리는 망간에 의한 색도 상승의 방지 또는 트리할로메탄 생성의 억제에 효과적이다.

※ 결합염소는 유리형으로 수중에 존재하고 있는 차아염소산 및 차아염소산 이온과 비교하여 소독력 및 산화력이 낮아 유리염소와 동등한 소독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농도가 약 25배, 접촉시간은 약 100배 필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정수처리에서 염소 소독은 클로라민의 농도가 최대가 되다가 암모니아성 질소가 모두 사라지게 되면 결합잔류염소의 양이 매우 낮아지는 지점이 나타난다. 이 지점을 파괴점이라고 하며 염소 소독시 이 지점보다 많은 염소를 주입하여야 한다. 클로라민의 농도가 최대가 되는 지점을 넘도록 염소를 주입하면 유리잔류염소인 HOCl과 OCl- 와 같은 이온 또는 분자가 나타난다. 클로라민처리법은 불연속점을 초과하지 않은 상태까지 염소를 주입하는 법이다.



관련정보 편집

  • 카테고리 상하수도  수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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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의어  
  • 북한용어
  • 참조물용어 APP(2011),
  • 작성자공주대학교 김이형, 전제찬, 최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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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updated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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