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과생활

물과 생활 K-water

  • 로딩중
  • 홈 >
  • 물과 생활 >
  • 물백과사전

물백과사전

가뭄 [drought] 편집

※ 편집을 누르시면 해당 부분의 편집화면이 활성화 됩니다.

요약 편집

비가 오랫동안 오지 않거나 적게 오는 기간이 지속되는 현상

상세설명 편집

가뭄은 어떤 지역의 강수량이 통계적 평균보다 현저히 낮은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어 지표수, 지하수, 수증기를 포함하는 가용한 수자원의 양이 현저히 부족해지는 현상을 의미한다. 그러나 같은 양의 강수 감소가 일어난다 하더라도 그 효과는 지역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모든 지역에서 통용될 수 있는 가뭄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리기는 어렵다. 수자원 정책적 측면에서는 가뭄의 시작과 심각성, 그리고 가뭄 해갈을 수학적 척도를 사용하여 정의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가뭄이 시작되는 시점은 강수량과 같은 기상학적 현상이 통계적 평균으로부터 일정 정도 이상 차이를 보이기 시작하는 시점으로 정의된다. 이때 사용되는 통계적 평균은 30년 평균이 주로 사용되며, 일정기간의 강수량이 평균값의 75% 이하가 되는 경우를 가뭄의 시작으로 보는 경우가 많지만 모든 경우에 적용되지는 않는다. 농업활동에 바탕을 둔 가뭄의 정의는 강수량과 증발산(evapotranspiration) 양을 비교하여 토양습도 고갈 정도를 파악하여 정의하기도 한다.
가뭄은 그 지속기간이 길어질수록 인간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이 심각해지는데, 가뭄 영향의 증가에 따라 크게 세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기상학적 가뭄 (meteorological drought)은 평균 이하의 강수량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다른 종류의 가뭄에 비해 먼저 일어난다. 농업 가뭄 (agricultural drought)은 가뭄이 지속되어 작물의 산출이나 초원 생태계에 영향을 주는 경우를 말하며 강수량의 변화가 없는 경우에도 잘못된 농업활동 등에 의한 토양조건의 변화나 침식 등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다. 수리학적 가뭄 (hydrological drought)는 대수층이나, 호수, 저수지와 같이 물을 저장하는 장소에 존재하는 가용한 수자원의 양이 통계적 평균보다 낮아지는 경우를 말한다.
대가뭄(megadrought)은 가뭄이 매우 오래 지속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지속기간이 10년 이상인 경우를 말하는데, 이 경우 기근 등으로 인하여 심각한 재해를 초래한다. 가뭄의 강도에 대한 판단은 과거에는 연속적으로 비가 오지 않는 기간의 길이를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나, 최근에는 물 부족량 정도의 지속기간과 가뭄의 영향을 받는 지역의 범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판단한다. 따라서, 강수량과 증발산량, 토양의 삼투량, 유출량 등을 기준하여 물 균형(water balance)을 산정하여 정확한 가뭄의 강도를 판정한다.



관련정보 편집

  • 카테고리 지하수  수자원 
  • 연관어  
  • 동의어  
  • 북한용어가물
  • 참조 물용어사전(2011), HCIS호남위험기상정보센터
  • 작성자전북대학교 김현수, 이우동, 한국자원경제연구소 고일원

추가이미지

Last updated 2017-05-18

목록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십니까? 현재 페이지의 만족도를 평가해 주시면 의견을 수렴하여 반영하겠습니다.

홈페이지 만족도 조사
0/4000 bytes
맨위로가기